주변관광지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백령도펜션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을 즐기세요

두무진 가암절벽

서해의 해금강 두무진 (명승제8호)
제2의 해금강 또는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 다고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은 백령면 연화 3리 해안지대이다. 신선대, 형제 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등이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아름다운 비경을 이룬다.

중화동 용트림바위

용트림 바위는 여러개의 암석층이 겹쳐진 것이 파도와 바람에 의해 많은곳이 떨어져 나가고 일부분이 남아서 마치 용이 하늘로휘어져 올라가고 있는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 이 용트림 바위 오른쪽의 절벽에는 지층이 아주 크게 구부러지고 끊어진 곳이 있는데, 이곳은 대형 습곡구조와 단층의 특성을 잘보여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

유람선관광

자연의 거대한 움직임 앞에 너무나 보잘것 없는 우리의 현실과 두무진을 비롯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부처바위, 올빼미 바위 잠수암바위등 천해의 기암괴석들이 펼쳐져 있어서 백령도의 백미를 느껴볼수가있다

심정각 북한바라보기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을 뜨게 하기위해 공양 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 바위 등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함 과 아울러 "효"사상을 함양하고,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 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사업으로 심청이 환생장면 등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 영화, 고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코끼리바위

두무진 절경중에 하나로 꼬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두무진 일대는 선대암, 황제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이러우져 명승 제8호로 지정됨